아라 2005-09-24  

아라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람돌이님. 아라입니다. 얼마전에 방명록에 인사도 없이 불쑥 글만 남기고 ... ^^;; 놀라진 않으셨죠? 제가 동막골보고 느낀 점은 '아~~~ 나도 머리에 꽃 꽂고싶다!' 였는데 ㅋㅋㅋ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바람돌이 2005-09-2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가워요. 아라님!
저도 꽃 꽂고 싶어요. 근데 강혜정만큼 안 예쁠것 같아서.... ^^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