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8-22
바람돌이 님. 너무하세욧!!! ^^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저는 그냥 보시던 책 달라는건데.. 그걸 새 책을 사주시면 어쩌란 말씀입니까. 님의 적립금이 제가 아깝습니다. 흐윽... (소설을 제가 두 번 보지 않기 때문에 괜시리... ^^;;)
하여간 님의 다정하신 메시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방학이 다 끝나가긴 하지만, 님 덕분에 저도 보고싶던 책 볼께요.. 그나저나 공부하는 '틈틈히' 읽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한번 잡은 책이 끝날 때까지는 다른 책을 못읽거든요.. 비오는 날 정말 반가운 선물이었습니다. 많이많이 감사하구요, 스치듯 지나쳤을 인연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만나 깊어진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날입니다. 개학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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