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4-10-12  

책 도착했습니다^^
등기가 왔다해서 한달음에 나가봤더니 밥헬퍼님이 주신 책이더라구요.
어쩜 그리 꼼꼼히 네모반듯하게 포장하여 보내셨나요? 저랑 비교되네요~^^
그리고 책 혹시 새로 사서 보내신 것은 아니겠지요? 너무 새 책이라.....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밥헬퍼 2004-10-1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나온 때를 보면 새책인 셈이지요. 제가 한번 읽은 책이거든요. 사실은 애절한 내용인지라...한번에 거의 읽고 그냥 놔둔 거였습니다. 제가 가진 책은 거의 그렇습니다. 줄쳐진 책들도. 잘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조금 바빠서 서재에 오래 있지를 못했습니다. 기분 좋은 일 중에 하나가 됐는데 다시 잘 돌봐야겠어요. 건강하십시오.
 


LAYLA 2004-10-11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저의 글에 격려의 코멘트를 남겨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밥풀책방이라니 서재이름이 특이 하네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좋은 일주일 시작하세요!^^
 
 
 


밥헬퍼 2004-10-02  

집에 들어오는 것같이
방명록을 문 삼아 서재로 들어오다
 
 
stella.K 2004-10-02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런...제가 열어 드릴 걸 그랬나요? 혼자문열고 들어오는 집이 제일 쓸쓸하다던데...저도 누군가 제 서제에 문열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밥헬퍼 2004-10-0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깍두기 2004-09-26  

추석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밥헬퍼 2004-09-30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Hanna 2004-09-21  

안녕하세요?
저도.. 하도 글 안 올리시길래 그냥 들러봤어요~
님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요.. ^^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부탁드려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언제쯤 복귀하실런지? ~
 
 
밥헬퍼 2004-09-2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귀랄 것 까지는...잘 지내시지요? 잠시 돌보지 못했든데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서재에 한번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