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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폴라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1-04
이야기가 어떻게 역사를 담고 있는가? 얼마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페트리샤 폴라코의 이야기들을 모두 다 읽어보는 '전작주의'를 시도해 보았을 때, 아이들보다 내가 더 좋아했던 이야기들이었다. 특히 할머니의 조각보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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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걷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26
길과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의 의미를 따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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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나누어 줄 책-기독교 분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24
가지고 있는 책들을 시간을 내어 나누주려고 합니다. 저로서는 아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함께 나누는 것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더 풍성한 나눔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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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점을 보완하고 싶을 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결점없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말을 쉽게, 편하게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물론 큰 문제는 어니었지만 늘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 때,주변의 한 친구가 대화의기술에 관한 책을 선물했다. 나를 조금은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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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관한 긍정적인 접근 모색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성'이 자유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자유함이 '옳다, 그르다'는 이미 철 지난 논쟁인 듯 하다. 문제는 절제의 미학일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성'을 자신의 통제 영역에 둘 수 있을 것인가?하는 것 말이다. 그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마땅히 노력해야 할 책임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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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따라하고 싶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제목이 모든 내용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인상적일 때가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라 하더라도 제목 자체로 그 책을 받아들이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읽다보면 내용도 그에 걸맞을 때가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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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글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결혼 전과 결혼 후의 극명한 차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내가 아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었나?'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궁금점들을 위한 많은 해석서들이 있지만 내가 접한 지침서들을 모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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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거나 함께 만든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단순하지만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성경공부교재를 몇 권 만들어 보았다. 더 깊은 사고와 솔직한 삶을 만들어가 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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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유진 피터슨'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8-19
번역본이라 아쉽지만 유진피터슨의 견해를 종합해 본다. 늘 그렇듯이 그를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에게 부족한 합리주의적 교회 생활이라는 측면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특별히 목사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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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한때 이름을 떨쳤던 문고판들이 갈수록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화려한 편집의 옷을 입고.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예전에 열악한 편집이었지만 내용과 글로 생존했던 문고판들이 다시 기억나는 이유는..적어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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