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5-06-08  

님도 그 사이에.....
편하실 때 오세요. 보고싶습니다, 반디님.
 
 
 


울보 2005-06-04  

잘지내시나요,
잘지내시나요, 그냥 님이 서재에 불이안켜져 있어서,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아프시지는 않으시지요, 건강하시지요, 건강하게 열심히 살다가 돌아오세요,
 
 
 


딸기엄마 2005-05-26  

저는 돌아왔는데 반딧불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딸기엄마가 돌아왔다고 인사드리러 왔는데 바쁜 일이 있으신가봐요. 저처럼 너무 오래 비우지 마시길 바라며......
 
 
 


비로그인 2005-05-26  

반딧불님!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시죠? 페이퍼도 다 감추시고..저, 두렵습니다.. 반딧불님 안 계신 알라딘이 무지 어둡다는 거, 아시죠? 반딧불이 불빛으로 밝혀주셔야 하는데, 언제나 오시려나..
 
 
 


플레져 2005-05-12  

반디님~
지붕 수리, 대문 수리 하셨네요 ^^ 아, 교체인가? 새단장, 새인테리어 아주 멋집니다. 며칠전에 보고 동명이인인가 했다지요...ㅎㅎ 오늘 저녁은 뭘 준비하시나요? 저는 그냥 모...대충 대충 먹을라구요. 플레져 아낙네 올림 ^^
 
 
반딧불,, 2005-05-13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랜만에 수선을 했답니다.
그나저나 플레져님께 꽃이름 알려드린다하고 까맣게 잊고 있다지요^^

저야말로 요사이 뭐 하나 제대로 해먹는 것이 없답니다.
어제는 부추전, 오늘은 예전에 해두었다가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뼈다구탕 데워서 먹을랍니다ㅠㅠㅠ

님은 더욱 멋져져서 아낙네로는 도저히 안보이시는군요.
플레져소녀라고 하심이^^

미설 2005-05-13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기 낑겨서 이미지랑 대문 바뀌신거에 관한 인사할래요.. 아주 오랫동안 고수해 오시던 이미지를 바꾸셨군요.. 넘 멋집니다. 생각해보면 알도가 님 이미지를 좋아해서 처음 이리 찾아오게 되었던것 같은데.. 것도 벌써 꽤 오래된 이야기네요..

반딧불,, 2005-05-15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짝이는 그 이미지는 언제나 제것이죠.
사무실에서 놀다보니..이게 반짝이는 것이 너무 거슬리는 것이여요(헉^^;;)
그래서 잠깐 바꿨습니다. 마침 너무 이쁘고 조신한 저의 이상형이 보이잖아요?
몸은 좀 어떠신지...건강하셔야해요^^

비로그인 2005-05-1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인사할래요. 피라님 댁에서 가져온 거 맞으시죠? 저도 그 사진 이뿌게 봤는데..지붕에 거시니까 훨씬 상큼해요!

비로그인 2005-05-1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나저나 익산 보석판매센터 강도사건이 났어요. 으이구..귀금속 업계가 불황인데 또 얼마나 침체되려는지..게다 보석업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또 을매나 쌔빠지게 일해야 되는 건지..걱정입니다.

반딧불,, 2005-05-1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복돌이님, 요사이 익산 너무 뒤숭숭하죠??
허기는 여건만 된다면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도 참^^;;
우리 복돌이님 어여쁜 얼굴에 주름살지면 안되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