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4-07-01  

울아들이 넘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어찌어찌하여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19개월된 아들이 반디불님의 그림을 우와 우와하며 너무 좋아하는 통에 그림만 한 15분 보다 가기에 아쉬워 글을 남깁니다.
울아들 없을때 조용히 다시 와 볼께요. 지금도 그림으로 넘어가자고 난립니다.^^
 
 
반딧불,, 2004-07-03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밀키님이 제 이미지로 찾아다 주신 것이지요.
이미지 덕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영 시원찮아서리..죄송하지요.^^
 


panda78 2004-06-28  

오늘 책 받았습니다. ^^*
더 넣어주신 책들도 즐겁게 잘 읽겠습니다. 창가의 토토 빼고는 다 읽은 것들이지만, 읽은지 오래 된 책들이니 다시 읽으면 또 새롭겠지요? ^-^
감사히 잘 받았답니다. <(_ _)>
저도 책 보내드릴게요- ^^* 택배 주소란에 적힌 대로 보내면 되는 거지요?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구요- 행복하시길!
 
 
반딧불,, 2004-06-28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보내면서 걱정했드랬는데..상태도 별로 안좋은 것들인데요.
그나저나 즐독하시길...

아..전 그리 안 급하니 천천히 보내소서.

다연엉가 2004-06-30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하는교????바쁩니까???안 보이네요^^^^

반딧불,, 2004-06-30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책울님 감사합니다.
제가 일요일까지는 개점휴업입니다^^;;
바쁜 일 마무리하면 마니마니 올릴께요^^
걱정 감사합니다.
 


Joule 2004-06-28  

책 잘받았습니다.
오늘 받았습니다. 점심을 먹으려고 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 제 이름을 부르는 외갓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상자를 열어보니 셀마라는 작은 그림책도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그 작고 빨간, 행복에 관한 그림책은 반딧불님께서 첨부해 보내주신 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될런지요. 역시 생각지 못했던 뜻밖의 선물은 사람을 참 흥분되게 하고 들뜨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군요.

잘 읽을게요. :)
 
 
반딧불,, 2004-06-28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덤입니다..
쥴님도 덤 주셨잖아요^^
 


두심이 2004-06-28  

오늘 아침 소포가 도착했네요.
소포 잘 받았습니다. 제가 특별히 음식재주가 없지만 음식할때 다시마는 꼭 넣는 편이라 보내주신 다시마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가루를 내어 다시마 다이어트를 하시라는 님의 말씀대로 한번 해보아야 겠습니다. 더불어 보내주신 멸치도 잘 먹겠습니다.
보내주신 음식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반딧불,, 2004-06-28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뚜벅이 2004-06-24  

반딧불니임~
검정 띠 두르셨네요
요며칠 모든 분들에게 참 서글픈 시간들이네요
우리 동포의 절규가 귓가에 맴돌아 서글프고, 저주받을 미국놈들때문에 서글프고, 자국민하나 돌보지 못하는 약소국이라는 것도 서글프고....
내 눈물 한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또 한숨.....

글이 너무 늦었죠?(무슨 조환지 요즘 일속에 파묻쳐 있어도 일이 재밌네요)
미안해요
책 아주 자아-ㄹ 받았어요
너무 감사하구요
좋은 생각 읽으면서 삐뚤어지는 생각 가다듬어야 겠네요^^
또 봐요~
 
 
반딧불,, 2004-06-2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기다렸지요.
그나마 여기서도 못만나나 싶어서...서운했었드랬는데...
다행입니다...
넘 약소하죠??
넘 좋아요..뵈니...^^*

아..전 요새 서재 놀이에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