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꼬마요정 2004-08-10  

반딧불님~
얼마전 제 서재 이벤트 참가해 주셨죠??
님께도 책갈피 보내드리니까 주소 가르쳐주시겠어요??^^
모두 7분 참여 해 주셨고, 네 분은 약속대로 책과 책갈피구요.. 세 분은 책갈피 보내드리기로 했거든요~~^^
참가해 주셔서 감사해요~

늦은 더위에 몸 건강하시구.. 주소 적어주세요~~~^^*
 
 
반딧불,, 2004-08-10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런 일이...

아닙니다..전 간수를 못해서요..그냥...^^;;
 


두심이 2004-08-06  

잘지내셨나요?
조금 긴 휴가를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빈방에 불 밝혀주시고 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따뜻하게 건네주시고..감사한 마음이 넘치는 밤입니다. 이번주에 휴가 가시나봐요? 휴가 잘보내시고 재미난 얘기들 많이많이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않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마리사랑 2004-08-05  

휴가 끝났습니다...
쪼매 아쉽지만....끝났네요.
나은이땜에 멀리는 못 다니고
가까이 인천해수욕장이랑 북한산계곡만 다녀왔지요.
거의 정연이를 위한 봉사활동이었다고 봐야지요^^

유치원숙제에 아빠랑 바다나 숲에서 찍은 사진을 붙이라더군요 ㅜ.ㅜ
 
 
반딧불,, 2004-08-0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어요.

사진...헉...
동생이 디카 사진을 아직도 안 올렸네요..
 


panda78 2004-07-26  

반디님, 있죠- 오늘 이벵 상품 받았어요! >ㅂ<
아이, 주신다고 하자마자 이거요-! 손들어서 죄송했는데, 세상에나 덤까지!
게다가 제가 유일하게 안 읽은 이마 이치코의 단 한 작품을 꼭 집어서-!
아, 정말 감동의 물결 속에서 허부적대고 있습니다요.
세상에- 두 권 다 화장실에서( ㅡ.ㅡ;;;)홀랑 읽었는데, 어--찌나 좋은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
나중에 저도 이벤트하면 꼭 참여해 주세요. 보답하겠어요! ^^
 
 
starrysky 2004-07-27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많이 바쁘신가 봐요 반딧불님..
동생분 오시면 아이들 맡기고 서재에서 유유자적하실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훨씬훨씬 바빠지신 듯.. ^^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고 계신 거죠?
아마 수요일까지 동생분이 계신다고 했었던 것 같으니 그 이후에나 다시 여유롭게 뵐 수 있겠네요. 가족들과 좋은 데 많이 다니시고 맛난 것 많이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반딧불,, 2004-07-27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녜...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스타리님..ㅎㅎㅎ
녜..하는 일 없이 바쁩니다.
오늘도 좋은 곳 가려고 했는데 못 갔구요..
여하튼 무쟈게 피곤하옵니다..

 


mira95 2004-07-26  

반딧불님...
반딧불님 서재 이미지 바꾸셨네요... 밑에 보니 일주일간이라고요? 그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지금 새벽 2신데.. 서재에 아무도 안 계신 거 같아요.. 전 시간에 잠도 안 자고 뭐하는 걸까요^^ 암튼 다음주도 매우 덥다니까 반딧불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반딧불,, 2004-07-26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맛난 것 드세요..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