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08-20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전 지금 애들 모두 이모집에 가서 한가해요~! 일박을 하고 온다죠 아마...(표정관리 안됨). 홀가분한 거 자랑 삼아 들렀어요^^. 님의 글솜씨, 남들 만큼은 되니까 넘 자학하지 마셔욧! (남 만큼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는 알라디너들을 보면 좌절하는 수준이지만..ㅡ.ㅡ;;) 생긴대루 살다 갈래유...그쥬?
 
 
반딧불,, 2004-08-20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님도 제가 보기엔 엄청나게 잘 쓰신답니다. 잡아내는 능력도 있구요.
가끔 참...하고 싶은데 안될 적이 있다니께요ㅠㅠ

반딧불,, 2004-08-20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참..위로 감사해요.

리뷰..어제 오전에 썼으면 아마도 전혀 다른 글이 되었을거예요.
괜찮았어요. 흠..그 늘리기가 영 맘에 안들어서..
 


두심이 2004-08-16  

잠깐 자리를 비웁니다.
반딧님..제가 길을 잃어도 어디선가 반짝반짝 빛을 보여주실거죠?
제가 일을 하나 준비한게 있어서 그일로 정신이 없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하얀마녀 2004-08-15  

안녕하세요
별 볼 것 없는 제 서재를 먼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깝다... 내가 먼저 올 수 있었는데... -_-+)
잠깐 둘러봤는데요 서재 지붕도 참 예쁘고 글도 예쁘게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아이를 키우시기 때문인가 생각해보는데요. ^^
이제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이렇게 오늘도 즐겨찾는 서재가 늘어납니다.
행복한 고민이죠. 흐흐흐흐.
 
 
하얀마녀 2004-08-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서 그렇죠. 흐흐흐흐흐.

반딧불,, 2004-08-17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런..

사과님 뿐이 아니라 단비님까지...경쟁중이서던데..
전 샌드위치 싫어요.
아이도 있어요..참아주세요(새벽별 언냐...돌 그만###)
 


어디에도 2004-08-12  

반딧불님,
안녕하세요?
소세지 어디에도, 여기 왔어요. ^^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한 분 한 분 씩 좋은 분들이 늘어갈 때마다 저는 아직도 많이 창피해한답니다. 역시 소심한 소세지 본연의 모습이죠? ^^ 그런데 님께서 뚫어~ 펑 해주시고 가셔서 정말 힘이 나요!

더 자주 와서 놀다갈게요. 저를 위해서도 반짝반짝 불을 켜 주세요. !
(초장부터 뻔뻔조르기모드! ^^;)
 
 
반딧불,, 2004-08-13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세지 아니신 듯 한걸요^^

님 글 충분히 매력적이었어요...

자...갈무리 잘해서 한 번에 쏟아내는 멋진 소세지가 되시길...(흠..쓰고나니 무언가가....)
 


미완성 2004-08-11  

반딧불님-
부러 제 서재에 인사남겨주셨는데,
이제야 들르네요. 아이참, 저으 이 여유없는 정신세계를 부드럽게 다독거려주셔요 흑흑.
너무 늦은 밤이지요? 글을 보니 휴가를 다녀오신 것같은데,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부산인데, 해운대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복작복작거린다구 매일 뉴스에 나와요.
여름은 떠나야 맛이 나는 계절인가봐요.^^*
참, 이벤트에서 꼭 반딧불님이 원하시는 책 받아가시게 되길 바랄께요, 그럼 밝은 때 또 뵈어요~~~
 
 
반딧불,, 2004-08-1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이미지가 더욱 멋지구리 하옵니다.
흐음...마음을 다스리시는 중이셨군요??
(소곤소곤..마님이 바람은 너무 피우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