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1
반딧불님- 부러 제 서재에 인사남겨주셨는데, 이제야 들르네요. 아이참, 저으 이 여유없는 정신세계를 부드럽게 다독거려주셔요 흑흑. 너무 늦은 밤이지요? 글을 보니 휴가를 다녀오신 것같은데,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부산인데, 해운대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복작복작거린다구 매일 뉴스에 나와요. 여름은 떠나야 맛이 나는 계절인가봐요.^^* 참, 이벤트에서 꼭 반딧불님이 원하시는 책 받아가시게 되길 바랄께요, 그럼 밝은 때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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