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urblue 2004-10-19  

주소 알려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관 한 권만 원하신건가요, 아님 두 권 모두인가요?
일단 님이 우선이니까, 두 권 다 달라고 하시면 그럴게요.
한 권이면 된다 하심 다른 책은 치카님께 드리구요. ^^
 
 
반딧불,, 2004-10-20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주소 남겼습니다.
블루님 강탈하신 이미지 멋지옵니다^^

urblue 2004-10-2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뺏은 보람이 있네요. ^^
 


숨은아이 2004-10-11  

제 페이퍼에 적었는데 아직 안 보신 듯하여...
감읍하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요.
 
 
반딧불,, 2004-10-11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그냥 있는 것 보낸걸요.
그냥 잊으소서..다행입니다. 좋아하셔셔
 


숨은아이 2004-10-04  

반딧불님~
편안한 나날... 아니면 마음 바쁜 나날 보내고 계세요?
 
 
반딧불,, 2004-10-05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다요...
편안하면서도 바쁜 나날들이랍니다.
마음도, 몸도, 다 바쁘고, 왜 이리 할 것들은 이리도 많기만 한 것인지..
이불 빨래를 이틀째 하고 있답니다.
넷을 안하니 집안일이 마구 보인답니다.
역시나 집안은 엉망이지만, 마음은 편안해지고 있답니다.

책을 산더미만큼 쌓아두고 사실은 쌓인 책을 바라만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점심 밖에서 먹고, 천천히 길가의 풀들까지 보면서 돌아다니고,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도 보고, 아이들 멋지게 셋팅한 상에서 간식 먹게 하고,
도서관도 가고, 밤도 사서 쪄먹고,칼국수도 끓이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한가하게..편안하게...
가끔씩 들어오니 더욱 좋습니다.
글을 정말 쓰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을때..
그럴 때 쓰렵니다.
그런데..리뷰도 정작 하나도 기억이 안난답니다...

날이 너무나 좋네요..저녁에 쌀쌀한데...따끈한 국물만 생각납니다.


숨은아이 2004-10-1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요새 알라딘은 제때 메일을 안 보내주는가! 이제서야 봤네요. 답글에서 푸근한 여유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반딧불님께 힘든 일은 사아악 사라지고, 날마다 행복만 쌓이기를...
 


로드무비 2004-10-02  

반딧불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매일 보다시피하다가 어느 날 안 보이면 무척 궁금해요.
바쁜 일 빨리 끝내시고 짠~하고 나타나셔야 해요.
(사실은 오래 못 보면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구요. 아시면서...)
 
 
반딧불,, 2004-10-0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좋은 글 생각하고 글 남긴다는 것이^^;;
아녀요..아녀요.
로드무비님 좋아해요^^;;..아...땀나!!!
음..하여간 좋은 말은 다 잊었구요.
날이 좋군요ㅡ.ㅜ

로드무비 2004-10-0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했던지...^^;;
 


비로그인 2004-10-02  

반딧불님아~
으헤헤..연휴는 잘 쇠셨소?
아, 날이 겁나게 추워져버리네요, 이~
제가 요즘 서재에 접속을 잘 몬허고 한 번 접속해도 거냥 쓰러져 잠들기 땀시 제대로 안부인사조차 건네질 못했구만요. 이제 점점 직장생활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요. 모다 반딧불님 덕분이지라우..헤헤..휴지기 얼릉 보내버리시고 서재의 감초, 반딧불님을 다시 보고 싶으압!
 
 
반딧불,, 2004-10-05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전번에 무쟈게 술이 고플때..아..복돌님 번호나 알아둘껄 하고 ...^^;;
제 덕분이라니 민망하군요..녜..가끔 이렇게 들를께요.
아...쪼금만 더 이 여유를 누릴랍니다....

힘들어도...보람만 있다면...즐겁다면...좋잖아욧!!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