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0-02  

반딧불님아~
으헤헤..연휴는 잘 쇠셨소?
아, 날이 겁나게 추워져버리네요, 이~
제가 요즘 서재에 접속을 잘 몬허고 한 번 접속해도 거냥 쓰러져 잠들기 땀시 제대로 안부인사조차 건네질 못했구만요. 이제 점점 직장생활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요. 모다 반딧불님 덕분이지라우..헤헤..휴지기 얼릉 보내버리시고 서재의 감초, 반딧불님을 다시 보고 싶으압!
 
 
반딧불,, 2004-10-05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전번에 무쟈게 술이 고플때..아..복돌님 번호나 알아둘껄 하고 ...^^;;
제 덕분이라니 민망하군요..녜..가끔 이렇게 들를께요.
아...쪼금만 더 이 여유를 누릴랍니다....

힘들어도...보람만 있다면...즐겁다면...좋잖아욧!!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