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심이 2004-12-12  

깜깜한 밤에 방문 두드립니다.
가끔가끔 알라딘에 들어와 반딧님 방에 들러 가고 했더랬습니다. 잘 계시냐는 안부 여쭙질 못했더랬습니다. 곧 다시 알라딘으로 입성합니다. 슬그머니..꽁지내리고.. 언제나 잊지않고 돌아올 제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반딧님..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반딧불,, 2004-12-1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뵙고 싶었어요^^
 


2004-12-08  

반디니임~
반디님 제 서재 자세한 목록 좀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있는 키워드로 검색하니 안되는 군요..오늘 내일까지 결정해서 목록 넘겨야 하는데...님이 추천해준 책들고 사고 싶어서요.. ^^!
 
 
반딧불,, 2004-12-0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2004-12-08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오늘 저도 시간이 어찌나 빠듯했던지 제대로 검색도 못보고 어떻게 대충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현장일이라는 게 어찌나 바쁘게 돌아치는지..저 같은 아줌마가 맞춰 가기가 힘이 드는 군요,,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군요..좋은 하루 되셨길 ...전 행복한 하루였어요..^^

반딧불,, 2004-12-0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
제가 어제 링크 걸어둔다는 것이 정리도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한 번 더 들어가야지 했는데..잊었어요.
각 사이트별로 링크가 걸렸어야 님이 편했을텐데말여요.
 


mira95 2004-12-04  

반디님..
반디님 잘 지내셨나요? 간만에 알라딘에 와서 여기저기 인사하고 있어요 ㅋㅋ주말인데 비 오네요. 어제 드셨던 술은 다 깨셨구요? 비는 오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딧불,, 2004-12-05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그렇잖아도 궁금했었는데요.

저한테 그 하트 다 주시는 거 맞지요??
아이 좋아라^^
여행도 잘 하세요.
 


비로그인 2004-11-20  

반딧불님~
반딧불님, 차력당 가입을 축하드리옵니다. 반딧불님의 의사도 묻지도 않고 무조건 반딧불님을 끌여들여서 워쩐대요. 이거 무쉰 다단계 피라미드도 아니고..그치만 또 일단 들어와보시면 익숙하고 반가운 분들도 많응게요. 그저 동네 사랑방이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놀다 가심 되거덩요. 청소, 절대 안 시킵니다. 그냥 쓰레기 좀 줍고, 진/우맘 지붕공사 좀 도와드리고, 새꺼리 좀 나르시고..그람 되지 않컸어요?
 
 
반딧불,, 2004-11-2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명백한 테러이옵니다ㅠㅠ
쓰레기 줍기 시로요. 차력당 무서버요. 진/우맘님이 지붕공사 하신다면서
저 구박하면 어떡해요? 새꺼리..ㅎㅎㅎㅎ..그냥 ..놀고 먹음 안될라나요^^
 


로드무비 2004-11-14  

반가워서 와봤어요^^
그런데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책이 누구 책이랍니까? 혹시 박완서? 궁금해서요.
 
 
반딧불,, 2004-11-1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박완서님 예전 콩트를 다시 재구성한 책이었지요.
그게 나무의자 공식 첫 책읽기 작품이었걸랑요.
사고 보니..예전에 읽은 책이더라는^^;;
지금은 시집 보냈습니다...
보시니 참 좋았다. 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