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심이 2004-12-12  

깜깜한 밤에 방문 두드립니다.
가끔가끔 알라딘에 들어와 반딧님 방에 들러 가고 했더랬습니다. 잘 계시냐는 안부 여쭙질 못했더랬습니다. 곧 다시 알라딘으로 입성합니다. 슬그머니..꽁지내리고.. 언제나 잊지않고 돌아올 제 자리를 만들어 주신 반딧님..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반딧불,, 2004-12-1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뵙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