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4-12-23  

메리 크리스마스~
반딧불님 어쩌면 못들어 오실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조금 먼저 인사 전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또 힘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제 서재에 놀러오셔서 반갑고 고맙고 그랬네요.. 내년에도 서재에서 뵐께요..
 
 
2004-12-24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32네요...아침에 도서관에 책 나르러 가야 하는데 ㅎㅎ..누가 캡쳐 하시던지 미리 축하드리고...아싸~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추운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과 따뜻한 마음 나눌 수 있는 나날 되었음 좋겠네요..아,,옆길로..반디님..행복한 크리스마스~~!!

반딧불,, 2004-12-2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도 참나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오전에만 시간이 있는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깍두기 2004-12-21  

나 방금 즐찾했어요^^
제가 게을러서 아는 분들하고만 노느라 이리 재밌는 서재에 이제서야 와 보네요.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반딧불,, 2004-12-2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서재라니요.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어쨌든 즐찾이 늘어서 놀라긴 했습니다.
캄사합니다~~
 


꼬마요정 2004-12-21  

반딧불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거나 그러진 않으시겠죠?? 요즘 감기 무섭다고 어찌나 난리들인지, 님께서는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셨으면 해요~^^ 벌써 한 해가 다 저물어가요~~ 그렇죠? 늘 이맘 때만 되면 괜시리 마음이 무겁고 쳐지고, 그러다가 막 설레고.. 아무래도 조울증인가봐요~~ㅋㅋㅋ 2004년 첫 날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었는데, 막상 끝날 때가 되니 이루어 놓은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님은 계획하신 거 모두 이루셨길 바래요~~^^ 올해 남은 날들 알차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다가오는 새해는 희망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반딧불,, 2004-12-2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꼬마요정님 요새는 한가하신지요..
시작에는 많이도 하고 싶고, 해야지 했던 일들이 반의 반도 안해지고 끝났습니다.

님은 어떠신지..언제나 12월은 아쉽군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녜..복 많이 받는 2005년 되시길 다시 빌어봅니다.
 


비로그인 2004-12-17  

저 이제 학기 끝나가요, 수줍
진/우맘네 서재에서 반가워해 주신 것을 보고 호호 문안차 들렀습니다 반딧불님 덕분에 올해는 초반에 걸렸던 목감기 빼고는 어느 때보다 튼튼한 겨울을 나고 있답니다 이 은혜를 우찌 갚아야 할지... T-T 방학하면 자주 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
 
 
반딧불,, 2004-12-1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쁘옵니다.
이제 마무리 하셨는지..
좋은 방학 보내세요. 좋은 클수마스도^^
자주 뵈요^*^
 


starrysky 2004-12-17  

반디님, 잘 지내셨죠? ^^
똑똑~ 빼꼼~
헤헤, 저 스타리예요. ^o^
간만에 인사 드리려니 왠지 수줍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꼭 지난 봄에 처음 인사 드릴 때처럼요.
저 보고 싶으셨죠? 그죠? 에이~ 아니라고 하셔도 전 다 알아용. ^^
요즘에도 여러 일들로 많이 바쁘게 지내시나 봐요.
빨리 밀린 페이퍼들 다~ 읽어서 반디님께서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스타리 없을 때 무슨무슨 재미있는 일을 하셨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이제는 그 즐거운 일상에 저도 다시 끼워주세요!!
앞으로는 감히 인사도 안 드리고 사라지는 일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
 
 
반딧불,, 2004-12-17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나으 사랑 스따리님이 드뎌 오셨구만요.
모..별로 없어서..스토커 당할 일도 없군요.
그냥저냥...시간이 잘 가네요.
해가 넘어가지 않고 와서 용서하는 거야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