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1-12
종종 주인허락없이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종종 어떤 책이 있나 보다가 서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맘들의 서재를 보고 저도 그동안 보아온 책들이랑 보고 싶은책들을 정리할 기회가 되었고요.
그동안은 몇권의 노트에 정리를 했었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그리고 많은 맘들에게 자극도 받게 되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그러나가 주인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안한거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
종종 들려서 좋은글 좋은책 소개가 있으면 퍼가도 되지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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