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수em 2005-01-06  

반딧불님^^
네이버가 참으로 친절하네요 제가 네이버메일확인을 잘 안하는데 어제 알라딘에서 책주문하고 네이버가서 메일확인하니 글쎄 바람꽃님서재에 제가남긴글에 반딧불님이 멘트를 남기셨다고 깜빡깜빡거리더군요 어떻게 잘 지내시죠? 머무르는곳..그곳도 분위기 여전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한테도 복좀 뭉태기로 던져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참 어여쁜 사진이란게 뭔지? 제사진을 보셨나요? 지금은 더 어여쁜데..ㅋㅋ...
 
 
반딧불,, 2005-01-0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바람꽃님 사진을 드뎌 봤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ㅎ
뭐..여전합니다. 지름신, 파산신이 열심히 강림하고 있지요. 하하하
물론 더불어서 따뜻하고 재밌고요..그건 네이버메일이 좋은게 아니라
알라딘에서 원래 메일링 서비스 하는 것이라서 그래요*^^*
그런 점은 참 좋거든요..알라딘...*^^*
모습도 하나도 안 보여주셨으면서 말로만 어여쁘다고 그러시네요.
제 좋아하는 음악이나 하나 걸어주시지 그러셨어요?? 아직도 그런 것들 귀찮아 잘 안합니다..하하..
무쟈게 반갑습니다..늘 건강하시고, 복은 뭉태기로 던지지 않고, 그냥 소쿠리 던져 드립지요. 자~~갑니다..퓨슝..^^

범수em 2005-01-07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바람꽃님 남편분 사진은 보셨나요? 완죤히 욘사마입니다...^^
즐겨찾기 추가했습니다..종종들릴께요....그럼 이만..

반딧불,, 2005-01-07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런 일이..아들내미를 보고 미루어 짐작을 했습니다만, 참.

오시면 제가 행복하지요.
제가 그리워하는 것 아시잖아요.
넘 좋습니다... 허긴..뭐 대단한 곳도 아니니 오시라하기 민망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