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3-28  

반딧불니임~
원대병원에서 제가 떠드는 소리가 반딧불님 계신 곳 까지 황사타고 널러 갔나요? 크하하..하, 반딧불님, 말씀만이라도 감솨해요. 그런데 원대엔 무쉰 일로..아직 사진 같은 거 찍기엔 풍경이 덜 자리잡았던데. 암튼, 요즘 봄바람 승깔이 보통이 아녜요, 감기 조심하세요.
 
 
반딧불,, 2005-03-2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거기 계신 것이 확실하군요.
ㅎㅎㅎ
노트북 가진 아름다운 처자를 찾아볼까나요?? 또 긴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나의 정체는 스토커였단 말인가^^
 


nemuko 2005-03-01  

반딧불님 책 골라주세요^^
반딧불 님이 제 이벤트에 턱하니 당첨이 되었네요. 그러니 오셔서 제 페이퍼 다시 읽어 보시고 책 골라서 신청해 주세요. 댓글로 달아주시면 된답니다. 그나저나 내일이 아이들 유치원 개학이라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비로그인 2005-02-25  

님, "젠더 체크리스트" 말예요
혹 아래 내용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민우회에서 누가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 =================================================================== 젠더 체크리스트는 아니지만, 유사한 것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이름은, 한국형남녀평등의식검사 Korean Gender Egalitarianism Scale (KGES) 한국여성개발원에서 만든 거구요.. 총 80 문항이고 4점척도입니다. 예를 들어 "결혼한 여자는 친정보다 시댁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는 문항에 대해 전혀 동의 안 함 / 대체로 동의 안 함 / 대체로 동의함 / 매우 동의함 의 4점 척도로 표기하게 되어 있고 설명서도 함께 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검사지 사용설명서 문의 및 구입은 한국여성개발원 정보출판팀으로 하라고 되어 있군요.
 
 
반딧불,, 2005-02-25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제가 찾는 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정확한 명칭이 그건가봅니다^^;;;
저는 우연히 강의를 듣고 다시 하려고 했더니 자료가 없어서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요. 고맙습니다.
 


숨은아이 2005-02-15  

고맙습니다!
보내신 책 잘 받았어요. 아이구, 한 권이 더 딸려왔네요. 이런이런 송구할 데가... >ㅂ< 그런데 오늘 자칫하면 책을 못 받을 뻔한 거 있죠! 제가 세든 집에는 2층에 3층으로 통하는 문이 같이 있어요. 그런데 3층으로 통하는 문이 진짜 문 같고, 저의 집 문은 무슨 보일러실처럼 생겼답니다. 그래서 배달 온 분이 3층 벨을 누르고 제 이름을 말하니, 3층에선 그런 사람 없다고 하겠죠. 제가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혹시나 해서 문을 열었더니, 배달 온 분이 난감한 표정으로 서 있다가, 저를 보니 반색하시더라구요. 보일러실처럼 보이는 데서 사람이 나올 줄 몰랐던 거죠. ㅋㅋ 아니나다를까 제게 온 반딧불님 책이었어요! 배달 아저씨가 "받는 사람 전화번호도 없고 보내는 사람 전화번호도 없고..." 하고 하소연을 하시기에 고생 많이 하셨다고, 고맙다고 인사했죠. 그러고 보니 제가 전화번호를 안 가르쳐드렸군요. 에구.
 
 
반딧불,, 2005-02-1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아니라, 제가 예전 주소를 적었다지요.
어..제 전번 적은 줄 알았는데요.
원체 그곳을 자주 이용하니까 당연히 사고가 안나니까 전번 없어도 보내주신다는 비사가 있사옵니다. 어쨌든 잘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좋아해주시니 더욱 좋구요.^^;;;

숨은아이 2005-02-16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상자에서 주소 적은 종이 뜯어내면서 보니, 반딧불님 전화번호 적으신 거 맞네요. 배달 아저씨가 당황해서 못 봤나 봐요. 훗, 아무튼 결과적으로 배달 아저씨가 전화번호 못 보고 그냥 문 앞에 서 있었던 게 다행이네요. 배달 아저씨가 전화했으면 반딧불님 공연히 난감하셨을 테니까요. ^^
 


비로그인 2005-02-08  

설 인사
설 연휴입니다. 반딧불님, 시댁에서 쫌만 고생하시고 글고 나머지는 친정에서..헤헤..좋은 연휴 보내시고, 언제 우리 한 번 뭉쳐얍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