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08-11  

반딧불님~
그렇게 바쁘시다니 어디 휴가는 좀 다녀오셨는지요? 제가 문자를 보내본 적이 없어서 전화번호는 기록해 뒀는데 여기에 메모 납깁니다. 저 요즘 집에서 꼼짝도 안해요. 휴가도 다녀왔고... 안심하고 보내셔도 됩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빨리 바쁜 일 끝내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딧불,, 2005-08-29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헥...오늘사 불렀사옵니다.
죽여주옵소서^^;; 내일은 들어갈 것이옵니다.
죄송한 맘에 저희 집에 있는 것 하나 넣었사오니 용서해주소서^.^
 


2005-08-02  

휴가에요
일주일이란 긴 시간이 제게 주어졌는데, 계획은 없고 늦게 자고 낮잠자고 일찍일어나고...틈틈이 책 읽으며 오랫만에 알라딘 마을에 들어와 친구집들을 들러 봅니다. 멋있어요..서재 대문..미오 리뷰도 잘 보았어요. 미오 참 애잔한 슬픔이 느껴지는 책이죠..
 
 
반딧불,, 2005-08-10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오랜만에 오셨드랬군요.
이젠 끝나버린 휴가...즐거우셨어요??
이제사 알은척합니다. 접속이라는 게 정말로 정말로 힘들었고..실은 많이 필요했답니다..건강하신게지요?? 여기에 오니 편안하군요..

2005-08-1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지긋지긋 했어요. 저는 집에 사람 있는 게 참말 싫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나쁜 엄마인가 봐요..세 끼 밥 안 해 주면서 신경쓰는 거 나 티비 보는데 왔다갔다 하는 거며 한 마디씩 못 마땅한 멘트 날리는 거 다 거슬렸어요,. 휴가 끝나니 낮 시간에 티비도 맘대로 볼 수 있고 모다 좋기만 하군요. 오늘은 혼자서 놀다가 놀다가 알라딘 마을 기웃거려 봅니다. 일관성에 자신이 없어서 사실 글 남기기도 부담스럽긴 하지만요^^ 이해하시죠?

반딧불,, 2005-08-1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참나님 그래서 님이 참 좋답니다.
솔직하게 저도 그렇답니다. 일관성이라..그것이라면 정말로 할 말이 없사옵니다ㅠㅠ
 


비로그인 2005-07-04  

반딧불님!
비 피해 없으셨어요? 며칠 전 빗줄기, 정말 무섭게 쏟아졌죠? 저도 요즘 알라딘 뜸했었는데 반딧불님 보니까 무지 반가워요. 자주 좀 뵈요!
 
 
반딧불,, 2005-07-1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새 집도 안갈촤주시고..ㅎㅎㅎ
허긴 갈촤주셔도 찾아갈 시간도 길도 모르옵니다.
길치에 눈치군요..호호호.
바람이 제법 부는 장마. 술 생각 나누만요.
 


울보 2005-06-30  

그곳에도 비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고있습니다, 그곳에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나요, 처음으로 님에게 선물을 받아서 모르는이에게 선뜻 책을 주셔셔 전 정말 좋앗습니다. 그렇게 님과 친해졌는데 어느날 바쁘시다고 잠깐 서재를 비우신다고 하더니,, 요즘 잘지내시지요, 바쁜일 정리하시면 오실거지요, 우리 모두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럼 장마시작인데,, 언제나 건강 조심하세요,
 
 
반딧불,, 2005-06-3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덥네요. 류랑 건강조심하세요.
 


비로그인 2005-06-28  

살짝 고개 내미신 거 보고
붙잡고 안 놓기! ^-^
 
 
반딧불,, 2005-06-3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