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5-08-11  

반딧불님~
그렇게 바쁘시다니 어디 휴가는 좀 다녀오셨는지요? 제가 문자를 보내본 적이 없어서 전화번호는 기록해 뒀는데 여기에 메모 납깁니다. 저 요즘 집에서 꼼짝도 안해요. 휴가도 다녀왔고... 안심하고 보내셔도 됩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빨리 바쁜 일 끝내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딧불,, 2005-08-29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헥...오늘사 불렀사옵니다.
죽여주옵소서^^;; 내일은 들어갈 것이옵니다.
죄송한 맘에 저희 집에 있는 것 하나 넣었사오니 용서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