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9-16  

반딧불님,
잘계시는것이지요, 해피하게 추석보내시라고,,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해피한 추석보내세요,
 
 
반딧불,, 2005-09-1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님도 즐건 추석보내셨죠??
 


2005-09-15  

추석 인사^^
반디님 청명한 하늘이 있어 살고 싶은 나날들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요~!
 
 
반딧불,, 2005-09-1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좋아라.
이런 표현 좋아하는 것은 어찌 아시고!

스트레스 덜 받는 추석 되셨는지요??
 


조선인 2005-09-08  

참 뒤늦은 고백
마로 생일 때도, 옆지기 생일 때도 님의 미역국을 먹었드랬죠. 옆지기가 문득, 이젠 내 생일에 전화 한 통도 안 오네, 그러더라구요. 내 생일 역시 친정에서는 모르고 지나치겠지, 덩달아 생각했습니다. 아주 잠시 쓸쓸했지만, 그래도 반딧불님의 미역국을 또 먹을 수 있어, 라는 생각을 하자, (정말 푸짐하게도 보내주신 미역이 아직도 찬장을 채우고 있어요) 반딧불님이 꼭 친정언니 같다는 생각이 무럭 드는 거에요. 그래서 새삼... 인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잘 먹고 있어요.
 
 
반딧불,, 2005-09-1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당한 이벤트선물이었잖아요??
어쨌든 주인없는 서재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추석 잘 지내세요.
 


비로그인 2005-08-28  

반딧불님!
9월 22일 목요일 늦은 7시에 익산 영등도서관에서 홍세화 선생님 강연이 있습니다. 반딧불님두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반딧불,, 2005-08-2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우리 그날 드뎌 취해보는건가요??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메모리 들어갑니다)

비로그인 2005-08-29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망가지는 거죠!!

반딧불,, 2005-08-2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
기대하옵니다.
 


비로그인 2005-08-25  

반딧불님아~
아, 일케라도 가끔씩 흔적 남겨 주셔서 넘 좋은 거 있죠? 반딧불님~ 반딧불님~ 그냥 함 불러봤어요!!^^
 
 
반딧불,, 2005-08-2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솨캄솨~~!!
복돌이님밖에 없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