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처음 나오던 그해부터 지금까지 늘 다음은 어디일까를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일본편은, 역사적으로나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어서 유럽이나 서양에 비해 접근성도 좋아서 직접 가서 볼 기회도 있는 것 같아서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특히나 유홍준교수님의 글은 읽기에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교토편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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