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

한솔이의 관심사와 맞아떨어지는 책. 그래서 이 책은 딱 시기적절한 선택이었다. 겨울철 벌레를 찾아나선 연구자의 발걸음을 따라 다니다보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추운 겨울날 곳곳에 숨어있는 생명들을 만날 수 있다.

 

 

 

 

 

 

 

 

409. 곤충들의 살아남기

'겨울철 벌레를 찾아서'와 비슷한 주제를 갖고 있지만, 풀어가는 방법에서 다른 느낌을 받았다. 전자가 연구자를 뒤따라 체험하듯 따라가며 벌레들을 발견한다면 이 책은 약간 감상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지식전달의 측면에서 볼 때 한솔이에게는 전자의 책이, 좀더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적절할 것이라 여겨진다.

 

 

 

 

 

 

 

410. 겨울눈아 봄꽃들아

'눈'이 사람의 얼굴에 있는 눈과,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 알고 있던 한솔이에게 새로운 '눈'을 알려줄 수 있었다. 이 책 속의 봄꽃들은 꽃이 먼저 피는 나무, 잎이 먼저피는 나무, 잎과 꽃이 함께 피는 나무로 나누어져 나오므로 분류의 방법을 인식하면서 읽는 것도 좋겠다. 전체적으로는 동시같은 느낌의 책이어서 지식전달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접근이 가능한 책이다.

 

 

 

 

 

 

411. 네 등에 집지어도 되니?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

 

 

 

 

 

 

 

 

 

412. 점박이 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

 

 

사라져가는 물범을 통해 환경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413. 보글보글 요리놀이

 

 

같은 제목, 같은 출판사의 책이 예전에 나와서 읽었었는데, 책 속 장난감은 벌써 다 잃어버렸지만, 책은 게속해서 읽혀지고 있다.

 

 

 

 

 

 

 

 

 

 

 

 

414. 뽐뽐 여왕의 악기놀이

 

 

함께 포함된 장난감을 보면 딸랑이수준. 그러나 책의 내용은 좀더 큰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어릴 때 사준 책인데, 아마도 새로 발매되었나보다. 한솔이가 4살때 사서 장난감도 충분히 가지고 놀았고, 책도 자주 읽어주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책만 남아있지만, 기분이 내킬 때 다시 꺼내보는 책이다.

 

 

 

 

 

 

 

 

415. 퐁당퐁당 낚시놀이

 

이 책도 마찬가지로 꽤 오래전에 사주었는데 새로 발매된 것 같다. 어쨌든 낚시놀이도구와 물고기들은 다 사라지고 없지만, 지금도 읽는 책.

 

 

416. 올림포스 여신스쿨 2

올림포스 여신 스쿨 1에 이어, 한솔이가 재미나게 읽은 책. 사은품으로 여신스쿨 다이어리가 함께 와서 더 좋아했다. 1권이 아테나와 아르테미스,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가 만나는 과정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러가면서 세 여신들의 활약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한솔이의 만족도 100% 이상인 책.

 

 

 

 

 

 

 

 

 

 

417. 처음 만나는 세계지도그림책

 

 

요즘 유치원의 수업 주제가 세계에 대한 것이라서 다시 꺼내 읽은 책. 유치원 수업 주제에 따라 자기 스스로 책을 제대로 골라내 읽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여겨졌다.

 

 

 

 

 

 

 

 

 

418. 안도현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 읽어요

 

 

큰소리로 따라 읽기를 연습시키는 중. 한솔이의 묵독이 너무 오래전부터 시작된 터라 의도적으로 구입하여 읽어준 책. 이 책에는 소리내어 읽기를 유도하는 글 외에도 생각하며 읽기를 유도하는 내용이 들어있으므로 괜찮다.

 

 

 

 

 

 

 

 

419.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텔레비전이 고장난 집, 가족들이 할 일을 잃어버리고 멍해진 상태. 그러나 결국은 텔레비전이 사라진 자리에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자리를 잡는다. 내용이 재미있고, 주제도 좋다.

 

 

 

 

 

 

 

 

 

420. 천하무적 조선소방관

텔레비전 뉴스에서 가끔 나오는 화재소식. 추운 날씨 때문에 '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요즘이다. 얼마전 읽었던 소방관에 대한 책을 이야기하다가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421. 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

 

 

 

 

 

 

 

 

 

 

 

 

 

 

422. 수잔네의 가을

야, 이 책도 한솔이가 아기때부터 보던 책인데... 4미터나 되는 긴 책인데, 어릴 때는 쭈욱 펼쳐놓고 보기를 즐기더니 요즘은 구석구석 숨어있는 그림을 찾는 재미에 빠져 읽는다.

 

 

 

 

 

 

 

 

 

 

423. 개가 된 범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싶었는데,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전래동화그림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왜 범은 개가 되었을까? 전래동화다운 이야기전개가 재미나는 책이다.

 

 

 

 

 

 

 

424. 1학년 이솝우화

 

 

 

 

 

 

 

 

 

 

 

 

 

 

425. 숫자3의 비밀

숫자 3의 비밀을 풀어보자. 한솔이가 스스로 꺼내읽은 책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해가며 읽은 책이다. 시간 날 때 내가 다시 한 번 읽어줘야겠다.

 

 

 

 

 

 

 

 

 

426. 하나로 뭉친 세 나라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국가와 경제 - 지역경제협력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종이나라, 철나라, 쌀나라가 서로 자신의 물건을 더 비싸게 팔기 위해 다툼을 벌이다가 나중에는 협력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 속에는 지역경제통합에 대한 설명이 함께 나오는데, 동화만 읽고 나중에 초등학생때는 지식편을 보충해서 읽는 게 좋겠다. 이 전집은 전체적으로 그렇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27. 다섯왕자와 반짝반짝 목걸이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다양한 구매방법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차차나라의 다섯왕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목걸이를 구매하는 내용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수학지식이 함께 들어있어서 참고하면 좋다.

 

 

428. 헨젤의 빨간 공책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용돈 기입장과 영수증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용돈기입장을 평소에 잘 쓰고 활용했던 헨젤은 마녀의 집에 붙잡혀있으면서 합리적인 용돈사용법을 활용하여 마녀의 쇼핑을 도와준다. 이야기도 재미있고, 용돈을 막 받기 시작한 한솔이도 적절하게 활용하기 좋은 내용이었다.

 

 

429. 신데렐라의 비밀금고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가정과 경제 - 잘약과 지혜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신데렐라는 꼭 필요한 곳에만 돈을 사용하고, 저축을 꼬박꼬박 하는 착한 여자아이이다. 저축과 절약을 재미나는 동화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430. 멋쟁이 미용실과 예쁜이 미용실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시장과 경제 - 경쟁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한솔이의 장래희망이 지금은 미용사인데,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여서 그런지 더 꼼꼼하게 읽은 것 같다.

 

 

431. 잘난척 마을과 서로도와 마을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기업과 경제 - 분업 에 대한 주제를 풀어낸 책이다.

 

 

432. 티거의 가족찾기 (프뢰벨 디즈니 자이언트 명작시리즈)

곰돌이 푸우와 티거 이야기. 티거의 가족찾기를 통해 친구도 훌륭한 가족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433. 무서운 무기를 가진 동물, 속임수를 쓰는 동물 (삐아제 자연의 세계)

가끔 읽는 책인데, 동물들에 대헤 알기 쉽게 설명한다.

 

 

434. 바람이 불었어요 (프뢰벨 생각+쓰기)

 

435. 악어를 키워보세요 (프뢰벨 생각+쓰기)

 

436. 딸꾹 훌쩍 뿡뿡 (프뢰벨 생각+쓰기)

 

437. 보송이네 사형제 (프뢰벨 생각+쓰기)

 

438. 이럴까? 저럴까? (프뢰벨 생각+쓰기)

 

439. 어떻게 하지? (프뢰벨 생각+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