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누워서는, 혹시 놓친 게 있나, 아이패드를 들고 뒹굴거린다.
주로 페이스북에서 놀고, 그담엔 이메일확인도 하는데, 알라딘에서 보낸 메일이
에러가 난 상태로 8개가 도착...
아이패드가 이상한가싶어서, 컴을 켜고 보니 아이패드의 문제가 아니다.
아 오늘은 정말 일찍 자고싶었는데....
한번 켜면, 자꾸 손이 다른 곳도 누른다는...
고객센터에 신고도 했으니 이제 자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