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신호가 맞지 않을 때가 있다.  

요즘 나는 절실히 그것을 느낀다. 한집에 사는 사람들끼리 그럴 때 제일 많이 힘들다. 상처받는 자와 상처를 주는 자가 생겨난다. 미안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1-08-16 0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6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