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운동회 우리 아이 인성교육 32
다시로 치사토 지음, 김보나 옮김 / 불광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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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렸을 때, 공룡을 정말 좋아했다. 

대부분 아이들이 공룡, 자동차, 그리고 겨울왕국을 좋아했는데, 그러고 보니 이것도 어느새 15-6년이 지났다. 


요즘 아이들도 공룡을 좋아할까?

경험상으론 여전히 공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것 같다.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작은 공룡의 이름이 둘리사우루스허미니 로 정해졌다는 소식을 보았다.

둘리라는 캐릭터의 이미지와 딱 맞고. 우리 국민들이 대다수 알고 있는 이 이름이 제격이었다는 설명이다. 

반가운 이름이라 더 관심이 가는 명명이라 생각된다.


그림책 첫장을 넘기면, 이렇게 공룡발자국이 나온다. 

가장 많은 공룡화석이 발자국이 아닐까싶은데... 

아이와 공룡발자국을 보면서 어떤 공룡일지 맞추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한곳에 있다면 공룡들이 모여 운동회를 했을거라는 상상이 가능하다.


다만 요즘 아이들의 운동회가 내가 기억하는 운동회와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이 공룡운동회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 다같이 즐겁게 승부를 겨루던 그때의 모습이다.


다들 최선을 다해 경기를 이어가지만, 

운동회의 경기라는게 체격이나 신체적 우세가 있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보니 

여기저기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것이 바로 운동회의 재미가 아닐까


결승선에서 몸의 어느 부분이 먼저 들어오느냐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나는 경기들은 

카메라 판독을 통해서 결정해야할 만큼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무승부가 되어도, 누군가가 이겨도 운동회는 즐거운 놀이이다. 


맨 마지막에는 이 그림책에 나온 공룡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소재로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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