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발견했지만,
 

가져오지 못하는 마음을 아는가?
 

금단의 열매.
 

그 대가는 비쌌노라.



  이 세상에 완전한 창작은 없다고 감히 믿는 입장에서는,
 

  감상문을 딸랑 한 줄만 써오는 것보다
 

  ‘베낌의 재구성’이 그나마 정성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베낌’은 그 자체로 자신만의 것이라고 고집할 수 없는 노릇!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당신의 양심은 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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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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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2011-10-1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베낌도 기술이지만...
좋지 않은 기술입죠

무한오타 2011-10-11 18:08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