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봐도 재미없는 ‘추천도서목록’
독서에 투자할 시간은 있었던가?
그나마 위안을 받고 있었으니
바로, 무한정보의 바다 인터넷이었노라.
사회생활자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고등학생뿐만이 아닌 초등학생, 그렇군요. 유치원생들부터 정말 바빠보입니다.
그런데도 ‘독서를 하면 좋다 카더라’면서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정작 본인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하면서, 왜 그렇게들 다른 사람이 책 안 읽는다고 걱정이 많으신지.
이왕 읽어야한다면 그런 ‘도서목록’이라도 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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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