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열사님, 라이카님, nugool님, stella09님의 퍼즐놀이에 대한 갈증을 이제 조금씩 씻어주려 합니다. 특히나 냉열사님, 라이카님의 날이면 날마다 질기고 끈덕진 물고늘어지기 압박에 오늘부로 굴복함을 만천하에 고하면서 퍼즐놀이 1탄을 올립니다. 세상에나 이런 경우가 어디있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