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4-05-28  

우와~ 정말 멋진 해몽이네요. ^^
하하~ 라이카님이 궁금하셨던게 바로 꿈이셨군요.
그냥 듣기로도 좋은 꿈 같은데요?
부디 여흔님 해몽처럼 멋진 낭군님감을 만나시길..
헌데 여흔도사님 사주도 봐주시는 거예요?
진담이셨으면 제거 좀 봐주세요. ^^ 재밌을 거 같아요.
 
 
김여흔 2004-05-2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어난 연·월·일·시를 말해보시와요.
흠흠, 쌀이 어디 있나 ... ^^

stella.K 2004-05-2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채도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김여흔 2004-05-28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부채는 항시 지참하고 댕겨야 하는 것이 도사의 기본 덕목이랍니다. ^^

stella.K 2004-05-28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하하하!

Laika 2004-05-28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이 동네 난리가 났군요....

nugool 2004-05-28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여기다 쓰기엔 좀 뭐 팔리니까 최근 페이퍼에 쥔장보기 코멘트로 달께요... ^^

김여흔 2004-06-01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점쾌가 너무 늦어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려야겠군요.
그 동안 계룡산에서 수도에 정진하느라 ..
님의 년월일시에 따른 사주는 ... ^^
먼저 남편, 자식 복은 타고 나셨습니다. 또 님의 손재주 때문인지 인복도 많아 늘 정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팔자여요. 따라서 님이 자신있는 전문분야를 키우시면 크게 성공하여 행복한 나날이 보장된다는 점괘가 나왔네요. 그리고 당연한 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책)로 맺은 인연이 더 님을 이롭게 한답니다.
님, 앞으로의 인생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
늘 행복하실테지만 그래도 더더욱 행복하세요. ^^

Laika 2004-06-02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머~~ 딱 맞췄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