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12-06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님의 닉네임을 보고 서재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이렇게 서재 방문 인사를 드리는 일도 흔치 않습니다. 워낙 쑥스러움이 많아서요. 종종 와서 님의 차분한 글을 보고 가도 되겠지요?^^...오종종한 방문이었습니다.
 
 
성근대나무 2004-12-06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종종하다'라는 표현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