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개가 달려가네요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 2
유리 파블로비치 카자코프 지음, 방교영 옮김 / 걷는사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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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러시아는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먼 나라 같이 느껴졌어요. 그러다가 만난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그래서 러시아 작품에 관심이 더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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