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 냄새나는 소설이 좋다.
나 자신 현실에서 사람냄새가 덜 나기 때문일까?
어쨌든 날 울리고 웃기는 사람들속에서
심신의 위로를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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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로만 기억되는 박경리의 장편이다. 토지와 달리 이야기 구조는 간단하다. 그러나 안타깝다. 비극적인 인물들이 편안히 잠들수 있기를 기원한다 |
 | 토지 1- 1부 1권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2년 1월
9,800원 → 9,800원(0%할인) / 마일리지 29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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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 2- 1부 2권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2년 1월
9,800원 → 9,800원(0%할인) / 마일리지 29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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