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일부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수술을 성형수술이라고 한다

나는 성향수술에 반대하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가 있으면 고칠 수 있다고 본다

신체는 자기 것이고 따라서 구조변화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엄연히 있다. 누군들 뭐라 할 수 있으랴!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그런데 연예인이 성형수술하는 것은 인정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작은 쇼크도 있더라.

대중앞에 자기를 들어내는 그 모습이 본래의 모습이 아니고 만들어진 모습이라니. 석연치는 않다

요즘 왠만한 연예인들은 한 90% 정도가 다 성형수술을 통하여 지금을 모습을 갖추게 된 모양이다

그리고 예전 모습을 간혹 들여다 볼 때면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성형 수술은 인정하면사도 막상 그것이 대중앞에 나타내어 졌을 때의 반응은 쿨하지 않더라

대통령이 눈꺼풀 수술을 하였단다. 불폄함을 없애기 위해서 말이다. 한번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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