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교육같지 않다는 얘기는 상식이다. 이를 모르는 국민은 없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런데 이를 자신있게 아는 국민도 없다

다들 한마디씩 말들은 하지만 그게 순전히 나름의 설에 불과한거고 또는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교육문제를 그대로 방치헤 둘 수도 없는 것이다. 어쨌든 해결하려는 노력은 해야 하는 것이다

마냥 놔 둘수는 없지만 해결할려고 하니 마땅한 처방도 없는 그런 아주 난해한 수수께끼다

그래서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부터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식의 공유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추진과정에 저항이 줄어들고 신속하고 원만하게 뒷탈없이 목표를 이룬다

그런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대학교 구조조정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이 너무 많다는 거!

그래서 쓸데 없는 학교에 투입되는 정부예산을 대학 등록금에 보충해 준다거나 하면 좋겠다는 말이다

어찌되었거나 임명된만큼 새로운 교육부총리는 대학 구조조정을 확실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