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를 찌라시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물론 모든 신문지가 찌라시는 아니다

신문지라면 정도를 걷지만 찌라지는 과대 과장 광고나 해대기 떄문이다

신문지는 진실을 말하지만 찌라시는 자기들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진실을 뭉개버린다

이념이나 성향이 맞는 사람을 쓰면 코드인사니 뭐니 하면서 그렇게도 비판을 하더니만

외부인사를 끌여들여 한 자리 주려고 하니 정치적 무리수니 공작이니 하면서 비판을 한다

도대체 찌라시들의 논조는 무엇이며 비판의 기준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는 한마디로 지 멋대로 기사를 쓴다는 얘기다. 그저 무조건 반대만이 유일한 노조란 얘기다

안 그러고서야 어제 얘기와 오늘 얘기가 이렇게 정반대로 다를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찌라시없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다. 찌라시가 망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 싶다

 찌라시여 부끄럽지 않은가? 자기얼굴에 침뱉고도 이렇게 고개 뻣뻣이 쳐들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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