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라고 하면 많이 팔린 책의 순위를 매겨놓은 것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자료로 재활용도기도 하는데 가장 큰 것은 뭐니뭐니해도

독자들의 책 구입의 판단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베스트셀러는 그런 덤을 껴안고 있다

나부터라도 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을 경우에는 베스트셀러 목록을 우선 들여다 보게된다

알라딘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베스트셀러를 수시로 교체해 가면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한가지 바라는 것은 비단 순위 뿐만이 아니라 판매량도 공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열에도 질과 양이 엄연히 다르므로 1위같은 1위가 있는 반면에 꼴지깥지 않는 꼴찌도 있다

단순하게 서열화해서는 책 시장의 동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일정 주기별로 판매량, 그리고 누적된 판매량을 같이 표시해 주면 조금 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혹 저자나 출판사에게 누가 되는 그런 일이라서  표시하지 않는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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