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큰소리 치는 인간들은 나는 원래 믿지 않는다

말은 껍데기다. 행동이 알맹이다. 말이 행동으로 실천되어야 그 말의 진정성을 알 수 있다

본래 말로만 먹고 사는 인간들은 사기꾼이라 보면 된다. 말은 하면서도 자기 퇴로는 다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 말을 가지고 이의를 제기해 오면 말 같잖은 말로 얼버무린다

우리 사회에서 말깨나 한다고 깝죽대는 인간들 대부분이 이런 식이다

그 말속에 포함된 정신과 이념에 대한 치열한 열정은 도무지 찾아 볼수가 없다

말과 행동이 일치되고 적어도 그 말을 실천하려는 사람은 세상속에서 극히 희박하다

그렇지만 드물게는 존재한다. 그런 사람은 존경을 받아야 마땅하거늘 오히려 돌 맞는게 현실이다

그렇지 못한 인간들이 배가 아파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대로 놔 두지 않는 것이다

당당히 외치고 그 외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며 앞에 나서는 자에게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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