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일 있으면 상을 주고 못한 일 있으면 벌을 주어야 한다

신상필벌이 명확한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다. 도올이 그러더라.

이번 교육부 장관건은 필벌에 해당한다. 필벌사유가 있으면 반드시 벌해야 한다

필벌하되 아주 엄하고 가혹하게 벌해야 한다. 훗날 역사의 교훈으로 길이길이 남겨야 한다

당사자는 다시는 공직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퇴직금은 몰수다

그 직계와 4촌 이내 방계도 역시 공직에 발을 못 들여놓는다. 조상탓하며 평생을 살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부패기득권 인명사전을 편찬하고 그 첫 페이지에 이들의 이름을 올려야 한다

이런 거 안하면 이 인간들 또 정신 못차리고 같은 짓 되풀이하게 되어 있다

청산할 때 확실히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도 비틀린 역사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되새겨라!

오늘은 장관 물러났으니 내일은 푸른기와집 참모들 물러나야 한다. 그래야 역사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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