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미안하지 않다는 느낌은 저만의 느낌인가요 ^.^ 그런 정리라는 것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이라니 부럽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저는 그런 거 감당 못하거든요.... 해피 뉴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