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주인은 누구것인가?  대다수 조직원인가? 아니면 극소수 감투들인가?

감투들은 자기들이 주인인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체하는 것일 뿐이다

명백하고도 당연하게 조직의 주인은 감투들에게  감투쓰라고 뽑아 준 조직원이다

그렇다면 감투들의 존재의 근거는 조직원들이고 그 존재의 근거를 부정하는 것은 배신이고 배반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단순한 배신이 아니고 역적이 된다. 애비 애미도 몰라보는 불한당들이다

지금 우리는 똑똑히 목격하고 있다. 배신자이자 배반자들을....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를 위해 일하는 지를 까맣게 망각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거듭 경고하고 온몸으로 막아서고 있지만 이들은 기어이 역적으로 남을려고 한다.

동서고금에 역적을 살려두고서 세상이 평화로운 적은 없었다. 역적에게 아량은 또다른 역적을 잉태할 뿐.

이것은  모두에게 불행하다. 당하는 이에게나 새로이 역적질을 일삼는 이에게나 말이다

지금 역적질에 한창 열중하고 있는 내부의 적들은 쓰디쓴 칼맛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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