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만한 속편이 없다는 그 바닥의 명언이 있죠! 아무래도 작품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이 갈수록 퇴색하는 것은 전작의 성공에 쉽게 안주할려는 심리때문일 겁니다 전작과 후속작이 일관되게 명작으로 남을 수 있는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그런 작품은 정말 희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