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맹이다. 완전한 컴맹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얘기에 끼어들 재주는 없다

그래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글을 적을 수도 있다. 비웃지 마시기를.

나의서재에 들어와 보면 바탕화면에 씌여진 글자가 조금 어두워 보인다

내 PC가 노후화되어 그럴 수도 있고 방법을 몰라서 여태까지 방치해 두었을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혼자서만 아주 약간 고민해오다가 딴거는 도저히 능력이 없어 손을 못대었고

마이리뷰의 글자들은 보다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아주 우연히 말이다

다른 분들은 얘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

쉽게 말하자면 글씨체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금 마이페이퍼상에서 보여지는 희미한 듯한 글씨보다

마이리뷰에서 보여지는 글씨가 훨씬 더 선명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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