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웠다면 무에가 두려우랴!

재물도 명예도 바람결에 휘날리는 티끌만큼도 못한 것이라고

그렇게 마음을 비웠다고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다고

온갖 반칙과 탈선에의 유혹도 마음만 비우면 견디어낼 수 있다고

내가 그러하지 못하면  나를 감시하고 질책해 달라고

그리하여 마음을 비운 우리는 기어이 이기고 말 것이라고

그런 날을 꿈꾸며 이 시대를 헤쳐나가자고.........

아직도 나는 끔꾼다.  꿈은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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