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신간 브리핑] 반가워요. 음마 라모츠웨!"

앞서가는 자의 여유로움이여! 부럽습니다
이제 겨우 홈즈 1회독하고 뤼팽은 반 정도 읽었습니다
추리소설의 고전이라고 하는 홈즈와 뤼팽에서도 아직 못벗어나 있는데
뉴페이스 라고 소개하면 저는 부하가 걸려 터져버리고 맙니다
아직도 다하지 못한 숙제가 잔뜩 쌓여져 있는데 새로운 숙제는 끊임없이 밀려 들어오고
이제 갓 입학한 초등학교 신입생한테 6학년 진도를 선보이다니요.
맛보기만으로도 저는 질려버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미는 있는지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