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ayonara님의 "남자의 투지를 깨우는 영화"

저는 록키를 보면 투지가 일깨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가 죽습니다
록키가 어디 보통 몸입니까. 살짝 스쳐도 최소 중상이죠. ^^;;;
가꾸었으면 혼자 두고 볼일이지 벗기는 왜 벗는담.
그러나 록키의 몸을 부러워 하지는 않습다. 진짭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몸에서는 아무런 느낌도 가질 수 없습니다
저는 그냥 보통의 몸이 좋습니다. 가장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가는 그 몸 말입니다

이거 영화얘기는 안하고 어쩌다가 몸 얘기만 나와버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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