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은 처음부터 아무런 명분이 없는 전쟁이었다

따지고 보면 전쟁치고 명분있는 전쟁이 또 어디 있으랴!

이라크내 대량살상무기는 세계평화에 위해가 되므로

방치하면 평화를 해치니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전쟁이 필요하다!

그러나 막상 이라크에 들어가보니 부시의 주장은 거짓임이 드러났다

살상무기는 대량은 고사하고 소량도 없었던 것이다.  전혀 없음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이라크 전쟁은 애초부터 명분도 없는 전쟁이었다

힘 조금 있다고 말 안듣는 나라에 무력을 행사한 부시는 깡패에 불과하다

다른 나라들도 말 잘 안들으면 이라크 꼴나니 조심하라는 공갈이다

불가사의하다. 어떻게 부시같은 인간이 대통령씩이나 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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