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창권이 작품을 많이 남긴 모양이지요. 잘 몰라서리.얼핏 보니까 알라딘에서 한번 구경한 것도 같은데....주인공의 이름하며 산유화가 등장하는 것을 보니아마도 대단히 애절한 내용으로 추측이 되는군요읽고 난후 리뷰 부탁드립니다그런데 표지 그림은 밭일하다 쉬고 있는 아낙네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