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 중에 방학 테마 50선이 있다

상반기 베스트셀러를 테마별로 엮은 것이다

전체 50권 중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4권이다

그리고 그 4권 중에서 아직 읽지 않은 것은 2권이다

여전히 나는 시대에 뒤떨어져 있고 흐름에 낙후되어 있다

단순하게 살고 느리게 사는 것도 좋은 일인데

그렇다고 너무 느리고 마냥 단순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나보다 더한 알라딘 독자님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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