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사람이 싫어질 때가 있다

그간 기회가 아주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충분히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불만이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추진할려고 하면 꼭 딴지를 걸고 시비를 거는 족속들이 있다

도대체 인간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만 죽자고 외친다

자기들 스스로도 동조하고 의사표시까지 다 마쳐놓고 이제와서 스톱하란다

이런 인간들 먹여 살리려고 국민은 세금 꼬박꼬박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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