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고기온을 갱신 중이다. 저절로 땀이 줄주루줄 흐른다

아직까지 불쾌지수를 측정한다는 것은 무리이지만 그래도 불쾌스럽다

지금 기온을 대충 예측해본다면 대충 33도 정도 되지 않을까.

정말이지 시원한 수박화채나 팥빙수가 절로 생각난다.  아니면 생맥주!

그런데 막상 집에 가서 밤 11시정도 되면 오히려 서늘하다

가을도 아닌데 일교차가 왜이리 심하게 나는 걸까.

사무실에서는 있어도 못켜고 집에서는 켜고 싶어도 못켠다

바로 에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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