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간에 일이 꼬이는 것은 오해에서 비롯된다

금방 풀릴 수 있는 오해라면 무슨 걱정이랴!

설명을 하고 납득을 시켜도 마음을 열지 않을 때가 있다

분명히 내가 자기보다 많이 알고 그래서 충분히 설명하는데도

미리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니 통할리 만무하다.

마음 같아서는 설명이고 이해고 간에 무작정 강하게 나갈까 하는 바램도 있다

평소같으면 나는 그렇게 하고 만다. 하지만 그럴 때가 아니다

나는 지금 약자의 위치에 서 있다. 끝까지 참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